바로사 벨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호주 와이너리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바로사 벨리와 클레어 벨리를 개척한 와인메이커 중 한명입니다. 현재까지도 우수한 품질을 비롯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글래처 아몬라 쉬라즈는 2005년부터 로버트 파커에게 꾸준히 90점이상의 점수를 받고 있으며 풍부한 타닌감과 바디감이 매력적이며 검은 과실향이 지배적으로 느껴지고 달큰하면서도 복합적인 맛이 조화로운 와인입니다.
호주 맥라렌 베일에 자리잡은 이 와이너리는 트렌디 함을 강조한다 와인 라벨이나 와인 설명에서도 잘 들어나며 실제로 마시기 쉬운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한다 이 와인은 타로카드의 데스카드를 와인 라벨로 하고있다 그 의미는 다 죽어가는 포도밭에 자신들이 생명을 불어넣어 재배를 시작했다라는 의미로 힘겨움의 전환이라 말한다 딸기 허브등 붉은 계열 아로마가 올라오고 당도가 살짝 느껴지며 오일리하며 무거운 바디를 가지고있다 맛과 향이 굉장히 직관적인 흔히 말하는 쉬운 와인이다.